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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어린이집 1곳 아동 중심 누리과정 개정방안 시범 운영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5-15, 수정일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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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전경.<사진=부평구>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만 3세부터 5세 대상 어린이집 누리과정 개정안을 오는 11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추천을 통해 전국 20곳의 시범운영 어린이집을 선정했으며 인천에서는 부평구 한지어린이집 1곳이 선정됐습니다.

누리과정 개정안은 오는 7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마련해 공포할 예정입니다.

개정안은 놀이중심, 유아중심 교육과정으로 재구성되며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게 됩니다.

구는 시범운영을 통해 보육과정을 미리 점검해 보고 운영상 애로사항이나 개선할 사항 등을 찾아 개정 방안에 적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정 누리과정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확산시켜 보육과정이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