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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도민 체육복지 위해 도체육회 북부본부 개설해야"...김달수 경기도의원 촉구
경기 / 정치 홍성민 (hsm@ifm.kr) 작성일 : 2019-05-16, 수정일 : 2019-05-16
경기도의회 전경.<사진=경기도의회 제공>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도내 북부 도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경기도체육회 북부본부 개설을 경기도에 촉구했습니다.


김달수(민주·고양10)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오늘(16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지방경찰청도 북부에 청사를 개청해 각종 행정력을 분리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올 3월말, 현재 경기도 인구는 1천352만5천여명으로, 이 가운데 북부지역 10개 시·군 인구는 346만9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25.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체육회 각종 사업이 남부지역에 많이 편중돼 북부지역 체육인들의 참여가 저조할뿐만 아니라 북부지역 민원과 현안에 대한 집중도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체육회 북부본부 개설은 소외된 북부지역의 체육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각종 교류에 있어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며 남북체육교류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달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