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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 전경. <사진=남동구청>

인천 남동구, ‘GTX-B 노선 설명회 및 대토론회’ 참석…이강호 청장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행정력을 집중 발휘할 것”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국회에서 실시한 ‘GTX –B 노선 설명회 및 대토론회’에 주민 65명과 구청장이 함께 참석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관련 12개 지자체가 후원하고 참석하는 국가사업 관련 토론회로, 구 관계부서에서 주민홍보를 통해 관심을 이끌어내며 각 지자체의 주민 300여 명이 자율 참여했습니다.

구에서는 이동상의 안전과 주민편의를 위해 남동구 공용차량 관리규칙에 의거 관용차량을 지원해 토론회 참석을 도왔습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사업은 지하50m 깊이에서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달려 인천과 서울생활권을 20분대로 연결하는 교통사업으로, 구민들의 교통주권 확보와 남동구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국책사업이다.

남동구에서는 지난해 12월 ‘GTX –B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촉구’를 위한 수도권 100만인 서명 운동에 전 구민이 참여했습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주민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 행보에 55만 남동구민의 관심과 기대가 큰 것을 알고 있다”며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행정력을 집중 발휘해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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