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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유치원서 화재…원생 등 300여명 대피

[경인방송=조유송 기자]

경기도 수원시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나 원생 200여 명과 교사 등 300여 명이 한 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1일) 오후 12시 49분쯤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의 A유치원 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이들과 교사 전원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조리실에 있던 유치원 관계자 1명이 소화기를 들고 직접 불을 끄다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리실 천장 패널 옆 환풍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Us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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