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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군민중심의 민원행정 구현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5-24, 수정일 : 2019-05-24
옹진군은 백령면 소재 백령농협 북포지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군민들이 민원서류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옹진군청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이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만족 민원서비스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옹진군은 113개 도서(유인도 23개, 무인도 90개)에 인구 2만여 명으로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많은 제약이 있어 부득이 군민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군은 이러한 군민불편을 해소하고 민원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최근에 백령면 소재 백령농협 북포지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군민들이 민원서류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수요가 많은 건축허가팀을 종합민원과 소속으로 조직 개편하는 등 군민편의 최우선의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앞으로도 지리적 특성에 구애받지 않고 타 도시와 동일한 보편적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