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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의회, 청년 면접수당·시장상권진흥원 설립비 전액 삭감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이재명 지사의 핵심정책인 ‘청년면접수당’과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예산이 경기도의회에서 전액 삭감됐다.

경기도의회는 오늘(28일) 제335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어 도와 도 교육청이 제출한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도의회는 도가 제출한 당초 추경 예산안 1조8천902억 원보다 2천554억 원 증액한 2조1천456억 원의 추경예산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가운데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운영(10억5천만 원), 경기 바다 청소선 건조(2억5천만 원) 사업은 통과됐습니다.

반면,  청년 면접수당 75억 원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운영 지원비 58억 원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청년 면접수당은 ‘본예산 심의에서 제기된 사용자 부담방안 강구 등 감액 사유 해소 후 재검토한다’는 부대 의견을 달아 삭감했습니다.

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은 관련 사업의 근거 조례 제정과 출연 출자 동의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사전절차 이행 후 사업 추진을 검토하라’는 부대 의견을 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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