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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는 최근 폴란드와 터키의 도시재생 사업 우수사례로 꼽히는 현장을 방문하고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시장조사와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서구청 제공>

서구, 도시재생 우수사례 탐방·무역사절단 파견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는 최근 폴란드와 터키의 도시재생 사업 우수사례로 꼽히는 현장을 방문하고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시장조사와 수출상담회를 가졌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 콘텐츠를 개발하고 일자리창출 및 청년창업지원 사업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모색하고자 폴란드 바르샤바 폐공장을 방문했습니다.

구는 공장운영 당시 쓰였던 보일러, 오크통 등과 건물외벽, 바닥재 등이 재활용되고 있는 사례와 젊은 세대의 창업공간도 마련돼 스타트업 기업도 활성화 되는 부분을 가좌동과 석남동 등 도시재생사업에 접목할 예정입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기존 빈민가를 개성 있는 공방·커피숍 등으로 구성해 예술촌으로 재탄생시킨 발랏(Balat)지구와 100여 년간 운영된 장수 재래 수산시장 환경개선 사업사례인 베식타스 수산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또 무역사절단은 폴란드와 터키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우수제품 생산업체 8개를 선정·파견했으며 현지 수출 상담을 통해 50건, 574만불(한화 66억여원) 상당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재현 구청장은 “이번 방문지는 원도심 재생사업과 신도심 개발이 한 번에 진행되는 곳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며 “계획단계에서부터 테마와 스토리를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해 나가는 구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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