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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 해양환경 정화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경철)은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지역어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해양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인천해수청은 내일(31일) 오전 10시부터 어촌계, 지역주민, 인천해경,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직원 등 50여 명과 집게트럭 등 장비를 동원해 화수부두 물량장 주변에 무단 투기된 해양폐기물 100여 톤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화수부두 물량장 주변은 건설폐자재 및 폐어망 등이 수년간 방치되고 있어 주변 미관을 해치고 악취가 발생해 부두를 이용하는 어민들이 악취와 그물작업 공간축소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어 환경정화가 필요한 곳입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화수부두 주변의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어민들의 해양환경 의식 제고와 쾌적한 인천항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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