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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내항 갑문시설 안전점검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오늘(30일) 인천내항 갑문시설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점검 추진위원으로는 남봉현 사장, 신용범 건설부문 부사장이 직접 참여했으며 갑문운영팀장, 갑문설비팀장 등 10여명이 점검을 도왔습니다.

이번 안전점검은 인천항만공사 내 자체점검으로서 선박통항 시설인 인천항 갑문의 구동실, 변전실과 여름철 우기에 대비 집중호우 취약개소인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고 갑문 근로자의 안전 여건 및 안전준수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2019년 을지태극훈련’과 연계해 국가중요시설인 갑문시설 보호를 위한 가상훈련도 함께 진행하면서 위기대응 행동절차 등을 직접 확인하고 훈련시나리오를 개선하는 등 내실있게 진행됐습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본격적인 우기 이전에 모두 조치해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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