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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사립유치원 외압 논란, 조광희 도의원 "악위적 행위···진상조사위 꾸려 진실 규명"
경기 / 정치 홍성민 (hsm@ifm.kr) 작성일 : 2019-05-30, 수정일 : 2019-05-30
조광희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장.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의회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의 사립유치원 감사에 외압을 가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과 관련, '악의적 행위'라며 도의원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오늘(30일)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시민단체가 최근 모 방송사가 보도한 내용을 근거로 저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 확인과 확신한 근거가 없는 추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저는 진실규명을 위해 최근 사용한 전화 통화 내역을 공개하고 도교육청에서도 자체 조사를 벌여 외압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며 "정확한 사실 규명과 진실 확인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음해성 논란이 조속히 사라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정의당 경기도당과 시민단체들은 이에 앞선 오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리·범죄를 저지른 유치원을 비호한 정치인은 국민과 학부모 앞에 사죄하고 그에 합당한 처분을 받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