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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섬유기업 스마트공장화 사업 본격화
경기 / 사회 / 경제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9-05-31, 수정일 : 2019-05-31
'스마트 생산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전문가 양성과정' 이론 교육 모습. <사진= 경기섬유산업연합회>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경기북부 섬유기업 일자리창출과 스마트공장화를 위한 '스마트 생산관리시스템 구축과 운영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경기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난 해에 이어 모두 33명의 섬유업종 생산관리시스템 운영전문가를 배출합니다.


지난 4월 1차로 16개 기업이 지원대상에 선정돼 14~15일 이틀동안 16시간의 이론교육을 마쳤으며, 20일부터는 현장실습을 진행중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편직, 염색, 가공 등 기존의 전통적인 제조업뿐 아니라 섬유무역업과 봉제업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연관업종과 각 업체간의 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이 같은 협업문화를 통해 향후 경기북부 섬유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향상을 꾀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을 마치면 기업 내 생산관리 전문가로 활동하며, 미취업자는 교육기간 해당기업에 취업을 연계하게 됩니다.


현재 지원대상 기업을 계속 모집 중에 있으며, 문의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고용지원팀(031-850-3628)으로 하면 됩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