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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비 건강관리 강화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6-11, 수정일 : 2019-06-11
동구청 전경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동구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에 대한 건강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동구는 올여름 평균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의 온열질환발생 등 안전이 우려돼 이달부터 오는 9월 말까지 폭염피해 발생시 조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하기로 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구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들이 독거노인 및 쪽방거주자 총 1천182가구를 대상으로 수시방문과 안부전화 등을 실시합니다.

또 기후변화 적응력이 약한 노인,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쿨스카프를 배부하고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온열질환 예방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폭염시 외출자제, 뜨거운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 섭취, 적정한 수분 균형 유지, 헐렁하고 밝은 색의 옷 착용, 폭염 시 가까운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 이용 등입니다.

구 관계자는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로 연락해 응급처치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