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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매주 화.수요일 행정복지센터서 '무료 치매 조기 검진' 실시
인천 안재균 (ajk@ifm.kr) 작성일 : 2019-06-12, 수정일 : 2019-06-12
남동구청 전경. <사진=남동구청>
[ 경인방송 = 안재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만60세 이상 노인 대상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구는 오는 10월 2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 내 20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진을 실시합니다.


치매조기검진은 치매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가려내기 위한 검사로 1차 선별검사, 2차 치매정밀검사와 3차 감별검사로 진행됩니다.


1차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발견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2·3차 진단검사를 통해 조기발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중증화를 늦출 수 있고 현재 가족과의 시간을 충분히 보낼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치매 관련 문의사항은 전화(보건소 치매안심센터 ☎ 032-453-5076, 간석건강관리센터 ☎ 032-453-5978))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안재균 ajk@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