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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경필 전 지사 직권남용 고발
경기 / 사회 홍성민 (hsm@ifm.kr) 작성일 : 2019-06-12, 수정일 : 2019-06-12
경기도의회 전경.<사진=경기도의회 제공>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의회 '공항버스 면허전환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직원남용 혐의로 남경필 전 경기지사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특위는 최근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6개월간의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특위는 그동안 조사를 통해 담당 공무원 중 일부가 남 전 지사 지시에 따라 특정 업체 사업권 확장에 개입했다는 의심을 가능하게 하는 진술을 확보해 고발을 추진키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의회는 지난해 6월 도가 공항버스를 한정면허에서 시외버스 면허로 전환하면서 노선공모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에 노선권을 주는 등 특혜·불법 의혹이 있다며 지난해 12월 17일 특위를 구성한 바 있습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