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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식품접객업소 위생 지도점검...소비자 알 권리 보장과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 위해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6-14, 수정일 : 2019-06-14
부평구청 전경.<사진=부평구>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7월 19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총 73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위생 지도에선 150㎡ 이상 일반·휴게음식점 470곳에 대해 소비자가 보기 쉽도록 영업소 외부에 가격표를 게시했는지를 점검합니다.

또 불고기 및 갈비 등 식육판매업소 260곳에 대해서는 중량당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이밖에 조리장 청결 관리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목적 보관 및 사용 여부,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를 점검합니다.

특히, 식중독 예방 홍보, 주방문화 개선 홍보 등 식품안전관리 정책 홍보도 함께 진행합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계도 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시행키로 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위생지도·점검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식품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