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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전경 <사진=연합뉴스>

인천시, 영종 ‘붉은 수돗물’ 피해 학교에 급수차 긴급 지원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 피해 지역으로 뒤늦게 밝혀진 영종지역 학교에 급수차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지원 학교는 영종초등학교와 중산초등학교, 공항중학교 등 3곳입니다.

오는 17일에는 영종중학교에도 급수차가 배치돼 학교급식에 필요한 물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해당 지역에 급수차 지원을 건의한 조광휘(중구ㆍ2) 시의원은 “페트병 생수로는 급식이 어렵다는 민원을 반영해, 서구에 집중 배치된 급수차 일부를 요청이 들어온 영종지역 학교로 긴급 배치했다”며 “피해 지원을 위해 행정력이 집중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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