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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강소연구개발특구' 수도권 최초 선정..."4차 산업혁명 시대 거점지역 도약"
경기 / 사회 구민주 (kumj@ifm.kr) 작성일 : 2019-06-20, 수정일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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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8일 안산시-경기도-한양대에리카캠퍼스가 안산사이언스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및 육성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안산시 제공>
[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경기도 안산시의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일원이 수도권 최초로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선정됐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는 안산시 상록구 사동과 단원구 성곡동 일원의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달성을 목표로 정부가 추진 중인 소규모·고밀도 연구단지 조성사업입니다.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개발(R&D) 거점지구인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사업화 촉진지구인 경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연구기관, 사업화 거점지구인 시화 MTV 일부 등 3개 지구로 구성됩니다.


ICT 융복합 부품소재를 특화 분야로 선정해 협동 로보틱스 부품, 고감도 IoT(사물인터넷), 차세대 에너지 부품 소재 개발 등에 집중할 계획으로, 기술 이전과 상용화 지원, 기술 창업 등 기술 사업화 전반을 육성합니다.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 국비를 지원받고 세제 해택을 받게 됩니다.


도는 특구 지정으로 앞으로 5년간 최대 1천287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 51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1천 139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산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거점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며 "관내 스마트시티,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안산스마트허브 등과 연계해 '강소특구 혁신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위치도


구민주 kum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