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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국제테마파크 조기 착공...서철모 시장 "모든 행정력 지원할 것"
경기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9-06-27, 수정일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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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예시도. <사진=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거점인 경기도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조기 착공될 전망입니다.


화성시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26일) 열린 경제활력 대책회의에서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과 관련해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조기착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에 따라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안산선 실시계획에 테마파크 역사를 반영하고, 개장시기에 맞춰 해당 구간 원시역~테마파크역 건설 완료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개발계획 변경과 관광단지 지정 등 인하가 절차도 병행 추진해 조속한 착공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는 1만 5천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수많은 관광객을 유인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은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에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4개의 테마파크 시설을 주 용도로 호텔, 쇼핑몰, 공연장, 골프장 등이 들어서는 대형복합관광단지입니다.


총사업비는 4조5천700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