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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살해한 20대 세입자 검거
경기 / 김장중 / 평택경찰서 / 평택시 / 사회 김장중 (kjj@ifm.kr) 작성일 : 2019-06-27, 수정일 : 2019-06-27
평택경찰서 로고 <사진=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오늘(27일) 살인 혐의로 24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 밤 9시쯤 평택시 포승읍의 세 들어 사는 다세대 주택에서 61살 집주인 A씨의 어깨와 머리 뒤쪽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A씨는 건물 근처 식당으로 이동, 식당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난 김씨는 이날 새벽 3시쯤 인근 공원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