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근 교수 ‘탈업공화 시대 경제’란 주제로 362회 새얼아침대화서 강연

[ 경인방송 = 한만송 기자 ]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362회 새얼아침대화 강사로 나서, ‘탈공업화와 시장시스템들의 붕괴 그리고 한국경제의 위기’란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최 교수는 ‘한국식 산업화’ 모델은 수출에 목을 매는 대외 의존적 경제 악순환 고리를 만들었다면서, ‘한국식 산업화’ 모텔의 종언과 장기 침체 시대가 도래됐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해법으로 한국판 양적완화와 서민정책금융 도입, 대안 경제 마련, 협력의 경제로의 전환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362회 새얼아침대화 강사로 나서, ‘탈공업화와 시장시스템들의 붕괴 그리고 한국경제의 위기’란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최 교수는 ‘한국식 산업화’ 모델은 수출에 목을 매는 대외 의존적 경제 악순환 고리를 만들었다면서, ‘한국식 산업화’ 모텔의 종언과 장기 침체 시대가 도래됐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해법으로 한국판 양적완화와 서민정책금융 도입, 대안 경제 마련, 협력의 경제로의 전환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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