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2차사업 대상지 디자인 설계 완료
[ 경인방송 = 강신일 기자 ]
인천시는 ‘걷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골목길 만들기’를 주제로 하는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2차 사업’의 디자인 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은 주민과 전문가, 대학생, 공무원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디자인 설계와 시공을 진행하는 '인천형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사업은 남구 호미마을과 남동구 만의골, 강화군 교동 대룡시장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지역별 특성과 장점을 반영한 골목길로 디자인했습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
인천시는 ‘걷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골목길 만들기’를 주제로 하는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2차 사업’의 디자인 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은 주민과 전문가, 대학생, 공무원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디자인 설계와 시공을 진행하는 '인천형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사업은 남구 호미마을과 남동구 만의골, 강화군 교동 대룡시장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지역별 특성과 장점을 반영한 골목길로 디자인했습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