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메디컬 비즈니스 상담회'...오늘 수원서 성료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오늘(8일) 수원에서 인도네시아 의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상담회를 열고,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초청된 의료기기 수입업체 10개 사와 도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30여 개 사가 참여했습니다.
행사는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시장 현황과 인허가 제도'에 대한 주제발표와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제품소개,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바이어와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도는 상담회에 참여한 수입업체가 지난해보다 늘어난데다 수입업체의 관심 품목이 치과 소모품, 중환자실 장비, 물리치료기 등으로 다양해 업체 간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
경기도는 오늘(8일) 수원에서 인도네시아 의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상담회를 열고,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초청된 의료기기 수입업체 10개 사와 도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30여 개 사가 참여했습니다.
행사는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시장 현황과 인허가 제도'에 대한 주제발표와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제품소개,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바이어와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도는 상담회에 참여한 수입업체가 지난해보다 늘어난데다 수입업체의 관심 품목이 치과 소모품, 중환자실 장비, 물리치료기 등으로 다양해 업체 간 비즈니스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