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3회 굿모닝 경기도로 시설안전포럼' 개최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 2일 수원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손상사례와 유지관리방안'을 주제로 '제3회 굿모닝 경기도로 시설안전포럼'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도로안전과 유지관리 분야 전문가와 도내 31개 시군 토목·건축 시설물 업무 담장자, 시공사 관계자, 감리단장 등 200여명이 참석합니다.
포럼은 이태형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의 '지진에 의한 피해와 대응방안'과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성우 박사의 고가도로·교량·터널 등의 내진 방안 등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 순으로 진행됩니다.
'굿모닝 경기도로 시설 안전 포럼'은 예방중심형 유지관리 정책 마련과 도로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도가 지난해부터 마련한 행사입니다.
한준석 hjs@ifm.kr
경기도는 다음 달 2일 수원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손상사례와 유지관리방안'을 주제로 '제3회 굿모닝 경기도로 시설안전포럼'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도로안전과 유지관리 분야 전문가와 도내 31개 시군 토목·건축 시설물 업무 담장자, 시공사 관계자, 감리단장 등 200여명이 참석합니다.
포럼은 이태형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의 '지진에 의한 피해와 대응방안'과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성우 박사의 고가도로·교량·터널 등의 내진 방안 등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 순으로 진행됩니다.
'굿모닝 경기도로 시설 안전 포럼'은 예방중심형 유지관리 정책 마련과 도로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도가 지난해부터 마련한 행사입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