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안정 위해 5개 분야 18개 사업 중점 추진
[ 경인방송 = 강신일 기자 ]
인천시는 오늘(30일)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내일(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생계안정과 난방, 건강, 안전, 민간지원 등 5개 분야 18개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세부적으로는 생활시설 수급자 등에 대한 생계비 지원과 도시가스 요금 할인, 독감 예방접종 실시, 상수도 동파 방지사업 등입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
인천시는 오늘(30일)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동절기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내일(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생계안정과 난방, 건강, 안전, 민간지원 등 5개 분야 18개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세부적으로는 생활시설 수급자 등에 대한 생계비 지원과 도시가스 요금 할인, 독감 예방접종 실시, 상수도 동파 방지사업 등입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