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 새해 살림 19조6천억 본회의 의결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의 내년도 새해 살림이 19조6천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오늘(13일) 제315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어 19조6천702억 원 규모의 내년도 도 본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는 도가 당초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19조5천941억 원)보다 761억 원 늘어난 규몹니다.
12조524억 원 규모의 내년도 도 교육청 본예산안도 함께 통과됐습니다.
도의회가 법정 시한(12월 16일) 내에 예산안을 처리한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5년 만입니다.
홍성민 hsm@ifm.kr
경기도의 내년도 새해 살림이 19조6천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오늘(13일) 제315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어 19조6천702억 원 규모의 내년도 도 본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는 도가 당초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19조5천941억 원)보다 761억 원 늘어난 규몹니다.
12조524억 원 규모의 내년도 도 교육청 본예산안도 함께 통과됐습니다.
도의회가 법정 시한(12월 16일) 내에 예산안을 처리한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5년 만입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