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방통위 평가에서 지역민방 '1위' 기염
[ 경인방송 = 한만송 기자 ]
경인방송 라디오 FM 90.7MHz(대표 권혁철)가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공표한 2015년 지상파방송사업자 방송평가에서 지역민영방송사 1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방통위 평가에서 <경인방송>은 총 평가점수 500점 만점에 436.33점을 기록해 11개 지역민영 라디오 방송 채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재난방송 수행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등 ‘내용과 편성’ 부문에서도 220.57 점을 받아 지역 민방 중 으뜸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인방송>은 지역민방 최초로 인천시와 인천지방경찰청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 교통방송을 제외한 전국 101개 라디오 채널에 대한 방송평가 점수에서도 MBC FM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경인방송 관계자는 “경인지역의 민영방송사로서 지역 밀착 방송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수행한 결과 이 같은 평가를 얻은 거 같다"면서, "1500만(명) 경인지역 청취자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
경인방송 라디오 FM 90.7MHz(대표 권혁철)가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공표한 2015년 지상파방송사업자 방송평가에서 지역민영방송사 1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방통위 평가에서 <경인방송>은 총 평가점수 500점 만점에 436.33점을 기록해 11개 지역민영 라디오 방송 채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재난방송 수행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등 ‘내용과 편성’ 부문에서도 220.57 점을 받아 지역 민방 중 으뜸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인방송>은 지역민방 최초로 인천시와 인천지방경찰청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 교통방송을 제외한 전국 101개 라디오 채널에 대한 방송평가 점수에서도 MBC FM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경인방송 관계자는 “경인지역의 민영방송사로서 지역 밀착 방송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수행한 결과 이 같은 평가를 얻은 거 같다"면서, "1500만(명) 경인지역 청취자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