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올해 농업경쟁력 향상 시범사업 작년비 34%↑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올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에 39억7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9억5천여만 원보다 34% 늘어난 액수입니다.
시범사업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인력육성, 생활자원, 작물환경, 원예기술, 축산경영, 체험농업, 농촌관광 등 7개 분야에 걸쳐 매년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20일까지 64개 사업에 신청자를 접수합니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종합적인 평가를 한 뒤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용인시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031-324-4042)로 문의하면 됩니다.
구대서 kds@ifm.kr
경기도 용인시는 올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에 39억7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9억5천여만 원보다 34% 늘어난 액수입니다.
시범사업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인력육성, 생활자원, 작물환경, 원예기술, 축산경영, 체험농업, 농촌관광 등 7개 분야에 걸쳐 매년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20일까지 64개 사업에 신청자를 접수합니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종합적인 평가를 한 뒤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사업별 세부내용은 용인시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031-324-4042)로 문의하면 됩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