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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전경<사진=연합뉴스>

고양시, 中사드보복 대응 ‘피해기업 신고센터’ 운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중국의 사드보복 대처방안으로 오는 22일부터 ‘대중국 피해기업 신고센터’ 2곳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신고센터는 고양시청 미래전략국 첨단산업과 사무실과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시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에 각각 운영됩니다.

이 곳에서는 피해 현황을 상시 접수해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9개 참여기관과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합니다.

피해기업에는 법률.세무 무료 자문과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대중국 피해기업’으로 지정해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피해신고는 고양시청 미래전략국 첨단산업과 사무실(031-8075-3566)과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시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070-4823-5457, 070-7581-7119)로 하면 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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