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피해 가정 초·중·고교생 교육비 지원
[ 경인방송 = 강신일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오늘(20일) 박융수 교육감권한대행 주재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피해 가정의 초·중·고교생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초·중·고교 공통으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체험학습비를 지원하고, 고교생에는 올해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급식비도 제공합니다.
시교육청은 피해 학생 현황을 파악하는대로 해당 학교에 관련 예산을 배부할 계획입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
인천시교육청은 오늘(20일) 박융수 교육감권한대행 주재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피해 가정의 초·중·고교생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초·중·고교 공통으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체험학습비를 지원하고, 고교생에는 올해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급식비도 제공합니다.
시교육청은 피해 학생 현황을 파악하는대로 해당 학교에 관련 예산을 배부할 계획입니다.
강신일 riverpres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