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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수원점, '나이키&아디다스' 이월상품 최대 70%
경기 / 사회 배수아 (sualuv@ifm.kr) 작성일 : 2017-03-23, 수정일 : 2017-03-23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최대 70%까지 할인된 이월상품전을 진행합니다.

나이키 줌어질리티와 이클립스4 런닝화를 각각 1만원, 2만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엑설러레이트3 을 60% 할인된 6만8천원, 덩크스카이하이졸리 3만2천원 등 나이키의 인기슈즈 이월상품을 판매합니다.

아디다스는 남성반팔티 1만2천원, 남성 우븐팬츠 3만8천원, 여성브라탑은 최초판매가5만9천원 상품을 1만 8천원에 최대 70%까지 할인된 상품을 선 보입니다.

아동들을 위한 상품도 행사를 진행합니다.

나이키키즈 티셔츠는 1만 5천원, 축구화 2만8천원 아디디스키즈 여름샌들 2만8천원, 운동화 2만1천원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상품권 증정행사도 주말 3일간 진행됩니다.

갤러리아카드, 멤버쉽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30만원/60만원 구매한 고객에게 1만5천원/3만원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동시 진행됩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활동적인 스포츠 매니아들을 위한 인기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