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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사진=경인방송 DB>

경기도 물산업 지원 결실…효림산업, 220억원 필리핀 상수도 사업 수주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물 산업 업체인 효림산업(주)이 220억 원 규모의 ‘필리핀 블라칸 상수도 BOT 사업’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도는 지난해 9~10월 2차례에 걸쳐 ‘경기도 물 산업 해외 바이어 초청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물 산업 해외 바이어 초청 사업’은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도내 ‘수(水)’ 처리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력을 홍보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도는 필리핀 상하수도청 관계자를 초청해 효림산업(주) 정수처리시설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확인하도록 해 수주계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제찬 도 수자원본부장은 “이번 수주계약 성공은 도내 ‘수(水)’ 처리 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방법을 보여줬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도는 현재 물산업 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를 내년 3월 설치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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