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름다운 친환경 빛'의 도시로 재탄생?
[ 경인방송 = 고광진 기자 ]
인천의 밤이 아름다운 친환경 빛의 도시로 다시 태어납니다.
인천시는 오늘(20일) 항만, 공항, 개항장 등에 어울리는 친환경 빛을 주제로 '빛이 아름다운 국제도시 인천 만들기'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시는 국제도시의 품격 향상과 관광활성화 등을 위해 인천의 정체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야간경관 형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민‧학생 공모,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야경 10대 명소를 발굴하고, 이 중 1개소에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용역결과에 따라 내년에 야경 10대 명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야간경관과 포토존 조성, 시티투어 버스 운영 등을 통해 관관체험코스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고광진 goodluck7@ifm.kr
인천의 밤이 아름다운 친환경 빛의 도시로 다시 태어납니다.
인천시는 오늘(20일) 항만, 공항, 개항장 등에 어울리는 친환경 빛을 주제로 '빛이 아름다운 국제도시 인천 만들기'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시는 국제도시의 품격 향상과 관광활성화 등을 위해 인천의 정체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야간경관 형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민‧학생 공모,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야경 10대 명소를 발굴하고, 이 중 1개소에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용역결과에 따라 내년에 야경 10대 명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야간경관과 포토존 조성, 시티투어 버스 운영 등을 통해 관관체험코스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고광진 goodluck7@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