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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작품 '튜브 조형물'.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작품 '튜브 조형물'. <사진제공= 한국도자재단>

전 세계 도자예술이 한자리에”…제 9회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

[경인방송=양채아 기자]
 
(앵커)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8일 간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전 세계 76개국의 도자예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양채아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올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주제는 인간의 삶과 죽음을 다루는 ‘서사-삶을 노래하다’입니다.
 

다음달 28일까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과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행사 기간 여주 도자세상의 세계생활도자관 주제전 ‘기념-삶을 기리다’에서는 현대 작가들의 골호 작품 230여점을 선보입니다.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내 경기도자박물관의 ‘기억-삶을 돌아보다’ 주제전에서는 한국의 흙 인물상 ‘토우’ 등 유물 80여 점과 이를 재해석한 현재 도자 작품 3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천 세라피아 내 세계도자센터에서는 ‘기록-삶을 말하다’를 주제로 로버트 아네슨 등 60~70년대 조형도자 작가를 소개하고, 국내외 작가 20여명의 현대도자작품 80여 점을 전시합니다.

주제전 외에 이천 세계도자센터는 세계 도예작가들의 등용문 ‘2017 국제공모전’이 열립니다.

10점의 국제공모전 주요 수상작과 예선을 통과한 91점 등 역대 최대규모인 76개국 2천470점이 출품됐습니다.

[인터뷰/ 한국도자재단 홍보팀 임인영]
“특히 이번 비엔날레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전시와 함께 국제 도자 워크숍, 키즈 비엔날레, 흥놀이 한마당, 전통 가마소송 등 관람객이 참여하는 예술 이벤트가 대거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엔날레 기간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는 ‘제5회 아름다운 우리도자공모전’이, 여주 세계생활도자관에서는  ‘이탈리아 국가교류전’과 ‘2017 국제장애인 도예공모전’도 마련됩니다.

경인방송 양채아입니다.
 

chaea@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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