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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더민주 문재인 후보 인천 방문 집중 유세 현장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조금 전 인천을 찾아 부평역 앞 광장에서 인천지역 집중 유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진짜 정권 교체를 강조하며 선거 표심의 바로미터인 인천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신일 기자.

(기자)
네.

(앵커)

공식선거운동 개시 후 문재인 후보가 인천을 방문한 것은 처음인데요.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인천 부평역 앞 북광장에선 오후 5시 30분부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의 집중 유세가 시작됐는데요.

문재인 대선 후보는 20분 전쯤 유세장에 도착해 현재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진행 중입니다.

문 후보는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기호 1번을 나타내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여유롭게 입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장에는 송영길 중앙선거대책본부 총괄본부장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당 선대위 주요 관계자들과 지지자 등 2천여 명의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입니다.

문 후보는 연단에 올라 “300만 인천 시민 다 나오신 것 같다. 인천에 오면 든든하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는데요.

“진짜 정권 교체 확실한 정권 교체를 강조하며 국민통합 인천 발전을 위해 문재인을 선택해 달라고”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막강한 국방력을 통해 진짜 안보를 실현하겠다며 최근 논란이 된 안보관 시비를 불식시키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문 후보는 그동안 영호남과 제주 등 지방 유세 일정을 소화해 왔는데요.

선거 표심의 바로미터로 평가되는 인천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이번 집중 유세에 공을 들여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인천지역 공약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고요.

(기자)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다른 당들의 인천 공약 발표에 직접 후보가 찾아와 공약을 제시하는 것이 예의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문 후보는 “인천을 통해 세계가 들어오고 인천을 통해 세계로 나간다”며
“남북관계 풀리고 환황해권 경제로 확장되면 인천이 그 중심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10년간 인천 홀대 당했고, 3대 광역시지만 건너뛰고 생략해도 되는 도시로 여겨져 왔다.”며

해경 해체를 언급하고 이를 부활할 것과 인천을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천은 미국의 뉴욕, 중국 상하이 같은 세계적 경제수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 밖에도 ▲서해평화협력벨트 조성, ▲부평, 남동 산단의 국가산단 지정, 계양테크노밸리 첨단 산업단지 육성 등의 공약과 함께 부평 미군기지 반환, 제3연륙교, 청라 7호선 연장 등 고질적 현안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30여 분간의 일정을 마친 뒤 이후 일정을 위해 잠시 후 이동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집중 유세가 펼쳐진 부평역 북광장에서 경인방송 강신일입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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