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김성민의 시사토픽
진행 김성민 연출 김성민 ,우다영.
여당, 분당가능성 수면 위로 떠올라
  • 김주현
  • 댓글 : 0
  • 조회 : 696
  • 작성일 : 16-11-14
[경인방송=김주현기자]
 새누리당이 김무성 전 대표와 비주류 중진 의원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지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대권주자까지 힘을 모아 당 해체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분당 가능성이 수면으로 떠올랐습니다.
비박계 주호영 의원은 오늘(14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새누리당은 당명과 로고를 바꿔 재건할 수준은 넘어섰다"면서 "인적 청산이 필요하며 좁혀 들어가면 친박, 진박 강경론자 등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비박계는 당 해체를 주장하면서도 아직 탈당할 의지는 별로 보이지 않아 당장 가시화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 정덕 "핵, 테러보다 무서운 도박 허가하는 정부" 데스크 16-03-04 797
10 원공주 "학대 아동 응급보호 적극 나서야" 데스크 16-03-04 1,038
9 이성모 "지카바이러스 원천봉쇄 나서겠다" 데스크 16-03-04 661
8 박찬종 "새누리당, 속 좁은 짓 하고 있어" 데스크 16-03-03 1,094
7 임재춘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였으면" 데스크 16-03-03 689
6 장회숙 "인천 중.동구 관통 제2외곽순환도로 심각" 데스크 16-03-03 790
5 [조화현의 문화톡톡] 봄의 풍경 연주회 외 데스크 16-03-03 677
4 [김정훈]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의 역사와 의미 데스크 16-03-02 1,093
3 [이은우] 탄저균 반입과 사드 배치 우려하는 평택시민들 데스크 16-03-02 682
2 이학재 vs 김교흥 :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중단 책임 논란 +1 데스크 16-03-02 1,600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