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의 뮤직 아뜰리에
진행 장은 연출 최지훈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월
- 김경희
- 댓글 : 0
- 조회 : 311
- 작성일 : 18-07-07
언제 이렇게 세월이 갔을까요~~~ 나도 모르게 저만치에 과거가보이네요! 지나올땐 그렇게 멀고 지겹더만~~~지나고 보니 아쉽고 가슴이 아려옵니다! 아이 셋을 키우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라디오는 항상 켜져 있었는데 왜 문을 두드리는걸 몰랐을까요? 요즘은 새록 새록한 느낌으로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젊어서 많이 들었던 젝슨 브라운의 로드아웃 앤 스테이를 부탁 드리며 첫 문을 염니다! 항상 잘듣곤 있어요! 앞으론 참여도 해보려 합니다! 더위에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