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월 첫째 주말신청곡입니다.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2,486
  • 작성일 : 20-12-01
sddefault.jpg
7080 팝송명곡 CD.
흑인음악, 소울펑크 위주인 음악들,
Soul Train 이란, 주로 흑인음악만 틀어주던,
추억의 음악방송을 토대로 제작된 앨범.
그 취지에 정말 딱맞는 반가운 곡입니다!
어쩌면,음악보다 가수가 더 반가울수도 있겠네요.
라이오넬 리치!
설명이 필요없는 팝계의 전설이시죠.
그옛날 70년대에는, 흑인 특유의 헤어스타일,
오토바이헬멧같은 폭탄머리를 하고,
Commodores란 그룹의 멤버였죠.
저는, 코모도스 시절의 라이오넬리치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 그당시 사진을 보면,
갱단같아서 무섭기까지하네요!ㅎㅎㅎ
음악적으로나 보컬적으로나 정말 위대했던,
진짜 전설적인 아티스트이십니다.
Brick House 벽돌집이란 제목이 눈에 확 띄네요.
날씨도 추워졌고, 코로나 거리두기도 강화됐고,
그냥 튼튼하고 따뜻한 내집에서,
건강한 겨울을 보냈으면합니다.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라, 저도 올립니다.
1977년도, 그룹 코모도스 시절의,
가운데 라이오넬 리치? 정말 압도적이네요!ㅎㅎㅎ

The Commodores -Brick House 신청합니다.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27 일본시티팝의 교과서!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11-15 2,462
426 노래 신청합니다. +1 이주미 21-11-14 2,235
425 11월 20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1-14 2,933
424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다섯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13 3,082
423 환상적인 소울하모니의 7080 뉴욕소울! 정진호 21-11-08 2,744
422 11월 13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1-08 2,207
421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네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06 2,738
420 혹시 다시들을 방법을 없을까요? +2 김현영 21-11-04 2,853
419 오늘의 바다 배아람 21-10-29 3,374
418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곡… 세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0-28 2,496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