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날 채리입니다
DJ 채리 / 작가 안진영 / PD 조은비
매주화요일이 기다려진다 (다드림초대석)
- 강혁(혁이사랑)
- 댓글 : 2
- 조회 : 1,488
- 작성일 : 10-04
다드림 초대석은 전임진행자가 만들어놓은 프로그램속의
조그마한 코너이다
근데 비대면적으로 하다보니 그냥 만날수도없고 많이물어보고싶은데
그리고 거기에나온분들의 방법과 기술을 배우고싶은데
아쉬울뿐이다
이제껏나온분들이 전부훌륭하신분들이 많다
한시간정도 보고듣지만 아쉬워서 다시듣기를 통해 하루를마감하기전에
한줄이라도 끄적이면서 잔다
나도 한번쯤 나가고싶은생각이든다
그렇다면 보고듣는사람에게 한마디로 이것이라고 알려주고싶은데
무엇일까?
매일마다 그림을그려서 다음에는 알려줘야지
조그마한 코너이다
근데 비대면적으로 하다보니 그냥 만날수도없고 많이물어보고싶은데
그리고 거기에나온분들의 방법과 기술을 배우고싶은데
아쉬울뿐이다
이제껏나온분들이 전부훌륭하신분들이 많다
한시간정도 보고듣지만 아쉬워서 다시듣기를 통해 하루를마감하기전에
한줄이라도 끄적이면서 잔다
나도 한번쯤 나가고싶은생각이든다
그렇다면 보고듣는사람에게 한마디로 이것이라고 알려주고싶은데
무엇일까?
매일마다 그림을그려서 다음에는 알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