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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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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18
  • 음악여행
  • 댓글 : 5
  • 조회 : 1,761
  • 작성일 : 22-05-02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이번 주는 어떤 곡을 신청해볼까 생각해보다가 지난 토요일 리치 샘보라 곡듣다가
본조비 앨범중 생각보다 국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잘 선곡이 안되는 2집앨범 수록곡을 올려봅니다.

1집은 그래도 얼마전 라디오에서 아주 드물긴 하지만 runaway 를 들었는데 이상하게 2집 
7800 Fahrenheit앨범의 수록곡들은 거의 방송에서 못들은 것 같네요.

본조비도 이 앨범 관련해서 인터뷰를 보니 당시에 힘든 시기였고 2집 앨범들 본조비 멤버도 큰 애정이
없는 앨범이라고 하네요. 프로듀서는 lance quinn이 담당했는데 밴드 멤버들보다는 프로듀서 입김이 많이 들어간 앨범으로 알려져 있고 아마 그런 이유로 본조비가 워낙 히트곡도 3집이후부터 많지만, 라이브에서 이 앨범 곡들은 잘 안부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밤의 음악여행 취지에 맞게 너무 알려지거나 자주 나오는 곡,앨범 대신에 
이 앨범도 듣다보면 꽤 괜찮은 곡들이 있고, 그 중 the price of love를 저는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본조비 커리어에서 크게 주목받은 앨범은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즐겨 들었던 
Bon jovi 의 The price of love를 한밤 애청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음악여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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