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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인사이드 김경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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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으면 어린이날이 다가오는데~
  • 강혁
  • 댓글 : 0
  • 조회 : 978
  • 작성일 : 22-05-03

초등학교를다니는 조카에게 결혼안한 외삼촌인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것도 매일마다 
정말듣고있으면 눈물이납니다
저도 그것을 공감합니다
얼마전에 한 어린아이의죽음으로인해서 그렇게 법에서 집행했다고 
말도안된다고 하는데
저는 역시나~
변하지않았다 하는생각이들었네요
저는 학교에서 교육학을전공한 사람도아닙니다
그렇다고 상담학도 그리고 심리학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책을통해서 아~그렇구나 하는공감만 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본론으로들어갈게요
말로만 어린이날이지 행복하지못한 어린이들많습니다
누구냐구요 어려운환경에사는 어린이들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아닙니다
이땅에 살고있는 어린이들입니다
저가어릴때는 극히 일부만 어린이날도 넉넉한집에서는 좋아하는간식과함께 몰래선수학습을했죠
비밀리에 과외했죠 
그러나 지금은 돈을빌려서라도 아니 부모님이나 보호자분들이 허리가끊어질정도로 
학업열정있어서그런지 공부를시킵니다 
학교숙제(수행평가)정말보면 어렵습니다 그런것을포함해서 선수학습은기본이요 자기학년에맞는학습과정
매일매일점검안하면 불안합니다
정말불쌍합니다 조카역시 코로나때문에 아니어도 그전부터 정말힘이드는것을보면 눈물이납니다
어린이날에 공부 그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요 한국에서는 어린이날이없는것같네요
아니 정확하게말을하면 어린이날포함해서 365일 쉬는날이없어요
어린이들에게 정신적으로 제발 압박감을안줫으면좋겠네요
놀지않으면 바보가된다고 속담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놀면 저렇게된다고 손가락을 어릴때부터 가리킵니다
때리는것도 학대이지만 제발숨좀쉬게 
대통령이나 교육부장관이 그런정책은없나보네요
어린이날이 아니어도 평생허리펴지못하고 공부만해야하는 우리나라사람들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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