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otown 여성트리오의 60년대 디트로이트소울!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2,086
  • 작성일 : 22-11-08
R-4707075-1449647605-2782.jpg
디트로이트소울을 대표하는 모타운 기획사!
스티비원더와 함께 마빈게이는 모타운을 대표한
소울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였읍니다.
자신의 곡은 물론, 모타운 동료들의 곡도 썼죠!
다이애나로스가 할동했던 슈프림스와 함께,
모타운의 대표적인 여성트리오였던,
Martha and the Vandellas!! 그롭명처럼,
마사 리브스가 이끌었던 여성트리오였읍니다!
그녀들의 최고의 히트곡이자, 최고의 팝명곡중에,
한곡으로 사랑받고있는 Dancing in the Street
바로,모타운의 동료였던 마빈게이가 만든 곡으로,
훗날 수많은 팝스타들이 리메이크한 명곡이 됐죠.

1964년 마사 앤더 반델라스가 발표한뒤,
마마스 앤 파파스, 데이빗 보위와 믹재거도!
밴드 킹크스, 반 헤일런, 필 콜린스등!
특히, 영화 시스터액트에서 우피골드버그가
Dancing in the Street를 직접 부르면서
영화만큼이나,노래까지 더많은 사랑을 받았죠!
수많은 팝스타와 우피 골드버그가 부른 소울명곡!
모타운의 대표프로듀서인 윌리엄 스티븐슨과
마빈게이가 함께만든 Dancing in the Street는
팝역사의 손꼽히는 명곡으로 남게됐읍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여성트리오의
60년대 디트로이트소울!

1964년작.
Martha and The Vandellas -
- Dancing In The Street 신청합니다.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27 일본시티팝의 교과서!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11-15 2,339
426 노래 신청합니다. +1 이주미 21-11-14 2,090
425 11월 20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1-14 2,814
424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다섯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13 2,955
423 환상적인 소울하모니의 7080 뉴욕소울! 정진호 21-11-08 2,628
422 11월 13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1-08 2,181
421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네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06 2,594
420 혹시 다시들을 방법을 없을까요? +2 김현영 21-11-04 2,698
419 오늘의 바다 배아람 21-10-29 3,295
418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곡… 세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0-28 2,415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