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의 '디너쇼'
DJ 김양 / 작가 김고운 / PD 양혜진
제가 직접 작사한 <김양의 디너쇼> 로고송입니다. 어때요?
나는야 구수한 된장처럼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진행을 추구하는 김양
저녁식사를 하면서 가슴 따뜻하고 속 시원한 선곡들이 필요한 5-60대도 듣지만, 다양한 연령대가 듣는 디너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트롯의 진한 감성을 알아보고, 그 명곡을 들어보자!
일요일엔 주중의 바빴던 일과 분주했던 일을 잊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음악도 들으면서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해 주지.
일주일 동안 고민과 걱정이 있었다면 나 김양에게 털어놔!
모든 고민과 걱정을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위안이 될 수 있는 누나이자 언니가 되고픈
여기는 김양의 디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