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CW 13
  • 음악여행
  • 댓글 : 2
  • 조회 : 2,420
  • 작성일 : 23-03-28
italy_1_march_2023.jpg italy_2_march_2023.jpg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한 주 잘보내셨는지요.

지난 2주 평소와는 다른 장르 곡들을 신청해서 이번주는 다시 메탈 곡 신청해봅니다.

생각해보니 꽤 오래전 스트라토바리우스와 H.I.M을 제외하고는 핀란드 밴드 신청한지가
오래된 것 같아서, 비교적 국내에는 그리 인지도가 높이 않은 To die  For 곡을 한밤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들이 조금 사운드는 H.I.M과 비슷하게 어두운듯하면서도 의외로 NEW WAVE 나 80을 좋아해서인지
당시 유행하던 곡을 종종 리메이크하는데 이 곡 In the heat of night 도 독일 출신 댄스뮤직 가수
Sandra 의 80년 히트곡인데 멋지게 리메이크를 했습니다. Sandra는 이후 이니그마로 다시 한번 유명해지죠.

원곡도 워낙 좋아하지만 목요일 하드 앤 헤비 코너에 맞춰서 헤비한 이 버젼을 함께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지난번 이태리 출장 사진도 한번 올려봅니다. 생각해보니 사진 감안하면 이태리 밴드를 신청해야했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27 일본시티팝의 교과서!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11-15 2,465
426 노래 신청합니다. +1 이주미 21-11-14 2,267
425 11월 20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1-14 3,021
424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다섯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13 3,100
423 환상적인 소울하모니의 7080 뉴욕소울! 정진호 21-11-08 2,778
422 11월 13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1-08 2,254
421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네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06 2,741
420 혹시 다시들을 방법을 없을까요? +2 김현영 21-11-04 2,859
419 오늘의 바다 배아람 21-10-29 3,398
418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곡… 세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0-28 2,536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