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15
  • 음악여행
  • 댓글 : 1
  • 조회 : 2,348
  • 작성일 : 23-04-11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또 한주가 지나갔네요.

오늘 유럽의 30주년 스웨덴 라이브 아주 즐겁게 들었습니다.

여러 곡들을 생각하다가 빈스라이크님 신청곡 관련 글을 보고 브라질 밴드로 짝을 맞추어
신청해도 재미있을듯 해서 빈스라이크님도 좋아하시는 앙드레 마토스가 10대 시절 만든
저도 아주  좋아하는 Viper의 Theatre of Fate 앨범의 타이틀 곡 Theatre of Fate를 신청합니다.

바이퍼의 2집으로 앙그라처럼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앙드레 마토스의 클래식 영향을 받은 작곡능력이
돋보이는 앨범이고 헬로윈 키스케를 연상시키는 보컬도 멋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여행 올림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37 끝을향하고있지만 여름은~ 강혁(음악사랑) 22-08-17 1,622
636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33 +1 음악여행 22-08-16 1,511
635 펑키그루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7080소울펑크! 정진호 22-08-16 1,873
634 명품디제이 우진님~♡ +2 지연(mellowblue) 22-08-13 1,530
633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조합의 노래… 세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2-08-13 1,999
632 전국적으로 비가오네요~ 강혁(음악사랑) 22-08-11 1,320
631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32 +1 음악여행 22-08-08 1,665
630 우디님 ~♡ +1 지연(mellowblue) 22-08-08 1,754
629 펑크뮤직의 개척자! 조지클린턴의 7080소울펑크! 정진호 22-08-08 1,599
628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조합의 노래…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2 Songbird 22-08-06 1,688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