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15
  • 음악여행
  • 댓글 : 1
  • 조회 : 2,439
  • 작성일 : 23-04-11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또 한주가 지나갔네요.

오늘 유럽의 30주년 스웨덴 라이브 아주 즐겁게 들었습니다.

여러 곡들을 생각하다가 빈스라이크님 신청곡 관련 글을 보고 브라질 밴드로 짝을 맞추어
신청해도 재미있을듯 해서 빈스라이크님도 좋아하시는 앙드레 마토스가 10대 시절 만든
저도 아주  좋아하는 Viper의 Theatre of Fate 앨범의 타이틀 곡 Theatre of Fate를 신청합니다.

바이퍼의 2집으로 앙그라처럼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앙드레 마토스의 클래식 영향을 받은 작곡능력이
돋보이는 앨범이고 헬로윈 키스케를 연상시키는 보컬도 멋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여행 올림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27 일본시티팝의 교과서!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11-15 2,340
426 노래 신청합니다. +1 이주미 21-11-14 2,095
425 11월 20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1-14 2,826
424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다섯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13 2,958
423 환상적인 소울하모니의 7080 뉴욕소울! 정진호 21-11-08 2,649
422 11월 13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1-08 2,182
421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네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06 2,596
420 혹시 다시들을 방법을 없을까요? +2 김현영 21-11-04 2,698
419 오늘의 바다 배아람 21-10-29 3,312
418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곡… 세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0-28 2,434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