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곡입니다.
  • binsryche
  • 댓글 : 2
  • 조회 : 2,057
  • 작성일 : 23-07-21
안녕하세요. 우디님 
신청곡 올립니다.
영국의 하드 락&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유라이어 힙의 바로 그곡 <줄라이 모닝>입니다.
혹시 이곡을 7월에 들려주셨는지 선곡표를 다시 한번 확인해봤는데
아직 안들려주셔서 신청합니다.

좀 식상하긴 하지만 4월에 딥퍼플의 <April>과 비니 무어의 <April sky>
9월에 그린데이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11월에 건스앤로지스의 <November rain>
12월에 클라투의 <December dream>을 들어야 하듯이

7월에는 유라이어 힙의 <July morning>
그리고 에덴브릿지의 기타리스트 랑발의 솔로앨범 곡중에 
기타연주곡이 아닌 특이하게 건반연주곡인 <July evening>을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랑발의 곡은 하드 앤 헤비와는 안어울리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곡이라서
유라이어 힙의 곡으로 신청합니다.
10분이 넘는 긴 곡이라서 죄송합니다.

신청곡
Uriah Heep - July morning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7 정통 R&B그룹의 소울넘치는 펑키부기!! 박경진_27 20-08-31 2,776
236 9월 첫째 주말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31 2,827
235 쿠바의 살사가 가미된, 말그대로 살사부기! 박경진_27 20-08-24 3,079
234 토요일밤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24 3,877
233 8월 26일 수요일 청곡 레알 오™ 20-08-22 7
232 패데 청곡 - 2020년 8월 22일 토요일 레알 오™ 20-08-20 4
231 재즈선율의 흥겨운 디스코부기!! 박경진_27 20-08-17 2,708
230 주말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17 2,672
229 음악만이라도 즐겁게! 펑키부기! 박경진_27 20-08-11 2,898
228 토요일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10 2,95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