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33
  • 음악여행
  • 댓글 : 3
  • 조회 : 2,401
  • 작성일 : 23-08-11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한주 잘 보내셨는지요. 태풍 피해가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다행히 이곳 날씨가 어제부터 좋아져서 기분이 좋네요. 역시 비보다는 햇살이 좋네요.

지난 주에 메탈 대신 팝을 신청했으니 이번주는 다시 메탈 곡을 신청해봅니다.
독일에 있지만 상대적으로 독일밴드 신청을 많이 안한 것 같아서 꽤 좋아하는 밴드고 콘서트도
갔었는데 아직 신청을 안한 독일 파워메탈을 대표하는 3인조 밴드 Rage의 초기 대표곡인
Invisible Horizons를 신청합니다.

Rage는 2003년도였나 오래전 부산 락페스티벌에도 참가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아쉽게 그 해에는
못갔지만 공연 보신 분들이 아주 멋진 공연이었다고 한 것 같습니다. 저도 2016년에 뮌헨에서 멋진 공연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앨범도 20여장 넘게 발표한 관록의 파워메탈 밴드 Rage, 좋은 곡들이 상당히 많아 고민을 했는데
이 곡 Invisible Horizons를 학창시절 이들 곡중에는 처음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예전 이 곡이 수록된 멋진 선글라스를 쓴 3명이 있는 앨범 자켓과 메탈 티셔츠를 추억하면서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여행 올림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27 일본시티팝의 교과서!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11-15 2,466
426 노래 신청합니다. +1 이주미 21-11-14 2,274
425 11월 20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1-14 3,042
424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다섯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13 3,107
423 환상적인 소울하모니의 7080 뉴욕소울! 정진호 21-11-08 2,783
422 11월 13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1-08 2,275
421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네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06 2,741
420 혹시 다시들을 방법을 없을까요? +2 김현영 21-11-04 2,859
419 오늘의 바다 배아람 21-10-29 3,401
418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곡… 세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0-28 2,540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