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의 마지막 신청곡입니다
  • YYh
  • 댓글 : 0
  • 조회 : 2,197
  • 작성일 : 23-12-24
거리의 시인들 -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 (2001)

거리의 시인들 두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이 돼버린 2집의 수록곡으로 스티비 원더의 'Ribbon In The Sky'를 샘플링한 비트가 흐르는 가운데 세 멤버들이 각각 음악으로 성공해서 이루고 싶었던 소망들을 털어내는 곡입니다

모두 소망하신 바 이룬 2023년이 되셨기를 바라고 못 이루셨다면 2024년에는 이뤄지실거라 믿습니다



P.S - 저번주 신청했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1999년 컴필레이션 앨범 '밀레니엄 캐롤'에 수록됐던 버전이 아니라 미니 앨범인 '2004 크리스마스 캐롤'에 수록된 버전(으로 추정)으로 잘못 나온 것 같아요...
제가 저 곡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마지막에 훅 치고 들어오는 김종서 파트였는데 어제 틀어주신 버전에는 그 파트가 없더라고요
내년을 기약하겠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37 끝을향하고있지만 여름은~ 강혁(음악사랑) 22-08-17 1,704
636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33 +1 음악여행 22-08-16 1,546
635 펑키그루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7080소울펑크! 정진호 22-08-16 1,916
634 명품디제이 우진님~♡ +2 지연(mellowblue) 22-08-13 1,557
633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조합의 노래… 세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2-08-13 2,076
632 전국적으로 비가오네요~ 강혁(음악사랑) 22-08-11 1,396
631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32 +1 음악여행 22-08-08 1,757
630 우디님 ~♡ +1 지연(mellowblue) 22-08-08 1,832
629 펑크뮤직의 개척자! 조지클린턴의 7080소울펑크! 정진호 22-08-08 1,723
628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조합의 노래…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2 Songbird 22-08-06 1,79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