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의 마지막 신청곡입니다
  • YYh
  • 댓글 : 0
  • 조회 : 2,389
  • 작성일 : 23-12-24
거리의 시인들 -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 (2001)

거리의 시인들 두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이 돼버린 2집의 수록곡으로 스티비 원더의 'Ribbon In The Sky'를 샘플링한 비트가 흐르는 가운데 세 멤버들이 각각 음악으로 성공해서 이루고 싶었던 소망들을 털어내는 곡입니다

모두 소망하신 바 이룬 2023년이 되셨기를 바라고 못 이루셨다면 2024년에는 이뤄지실거라 믿습니다



P.S - 저번주 신청했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1999년 컴필레이션 앨범 '밀레니엄 캐롤'에 수록됐던 버전이 아니라 미니 앨범인 '2004 크리스마스 캐롤'에 수록된 버전(으로 추정)으로 잘못 나온 것 같아요...
제가 저 곡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마지막에 훅 치고 들어오는 김종서 파트였는데 어제 틀어주신 버전에는 그 파트가 없더라고요
내년을 기약하겠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7 정통 R&B그룹의 소울넘치는 펑키부기!! 박경진_27 20-08-31 3,049
236 9월 첫째 주말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31 3,075
235 쿠바의 살사가 가미된, 말그대로 살사부기! 박경진_27 20-08-24 3,395
234 토요일밤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24 4,120
233 8월 26일 수요일 청곡 레알 오™ 20-08-22 7
232 패데 청곡 - 2020년 8월 22일 토요일 레알 오™ 20-08-20 4
231 재즈선율의 흥겨운 디스코부기!! 박경진_27 20-08-17 2,932
230 주말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17 2,796
229 음악만이라도 즐겁게! 펑키부기! 박경진_27 20-08-11 3,132
228 토요일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10 3,215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