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황순유의 해피타임 907
제작*진행 황순유 PD 김종영
2017.11.08(수) 해피타임
  • 박수진
  • 댓글 : 0
  • 조회 : 1,337
  • 작성일 : 17-11-08

<1부>

 

윤종신, 규현 / 늦가을

015B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우효 / 민들레

 

**맛있는 퀴즈, 꺼내 먹어요

슈프림팀 / 그땐 그땐 그땐

손담비 / 미쳤어

 

화요비 / 그런 일은 (some111님 신청곡)

임창정/ 오랜만이야

소란 / 가을목이 (7399님 신청곡)

 

<2부>

 

개구장애 / 엘도라도

송윤아 / 분홍립스틱 (6800님 신청곡)

언타이틀 / 날개

 

**오늘의 한 장

홍민정 / 아마도 그건

 

이수영 / 광화문연가 (이대환님 신청곡)

류 / 처음부터 지금까지

 

**마음에 새겨진 한 줄

장거리 운전을 할 때마다

늘 고속도로와 국도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가능한 한 ....

국도를 이용하는 방향을 택한다.

고속도로는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없고

그저 달려야하는 곳인데 비해

국도는 구불구불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적어도 길을 달리고 있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통행료를 내지 않는 어마어마한 이득이

국도를 선택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하지만 어딘가를 급하게 다녀올 일이 생기거나

날씨가 궂으면

하는 수 없이 고속도로를 이용한다.

그럴 때 한 가지 위로가 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를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선 전형적인 휴게소의 이미지가 재미있고

휴게소마다 독특한 콘셉트가 있어서

꼬박꼬박 사진을 찍어둔다.

김상규 - 사물의 이력 中에서

 

로코베리 / 그대의 의미

 

김동희 / 그대 때문에

김수현 / 약속

 

**축하합니다~

2115님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24 2017.11.12(일) 해피타임 박수진 17-11-10 1,467
623 2017.11.11(토) 해피타임 박수진 17-11-10 1,053
622 2017. 11.10(금) 해피타임 박수진 17-11-10 1,318
621 2017.11.09(목) 해피타임 박수진 17-11-09 1,900
620 2017.11.08(수) 해피타임 박수진 17-11-08 1,338
619 2017.11.07(화) 해피타임 박수진 17-11-07 1,210
618 2017.11.06(월) 해피타임 박수진 17-11-06 2,329
617 2017.11.05(일) 해피타임 박수진 17-11-06 1,148
616 2017.11.04(토) 해피타임 박수진 17-11-06 1,317
615 2017.11.03(금) 해피타임 박수진 17-11-03 1,347
전체목록